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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테크니컬 노트

12단 HBM, 유전체 선접합 후 Cu 일괄 연결

쿨스발행

https://cools.co.kr/ko/insights/in-2026-008/

소개

HBM이 12단으로 올라가면 다이는 얇아지고 계면은 늘어난다. 층마다 접합과 열처리를 반복하든 유전체를 먼저 쌓고 오븐에 넣든 적층체 전체가 열이력을 받는다. 12단을 유전체로 먼저 고정하고 Cu 연결은 1500 nm 광열 처리 한 번으로 완성하는 공정을 정리한 기술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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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HBM 고단화는 접합 공정의 열 부담을 키운다. 층별 처리는 누적 열이력을 만들고, 일괄 오븐 처리는 스택 전체를 가열한다. 12단을 유전체로 먼저 접합해 정렬과 고정을 확보한 뒤, Cu 연결은 1500 nm 나노초 광열 처리 한 번으로 완성하는 구성이다. 1500 nm는 실리콘의 밴드간 흡수가 억제되는 파장대여서 스택을 투과하고 패드 배면 TiN 흡수층에서만 발열한다. 계면마다 깊이가 다르므로 금속 차폐를 피한 광경로 설계와 계면별 에너지 배정이 핵심이다. 12개 계면을 하나의 조사 시퀀스로 연결하는 구성과 단계별 검증 계획을 싣는다.

결론

열처리를 어디에 배치하느냐가 적층 부담을 바꾼다. 층별 접합과 열처리를 반복하면 하부 계면일수록 열이력이 누적되고, 유전체를 먼저 쌓은 뒤 오븐에 넣으면 접합 패드가 요구하는 열이 스택 전체의 열이력이 된다. 다이가 얇아지고 계면 수가 늘어나는 방향에서 두 경로 모두 부담이 커진다. 조사 전 단계에서 유전체가 스택의 위치를 잡는다. 정렬과 고정을 먼저 확보하고 Cu 접합은 마지막에 완성한다. TiN 흡수층이 빛을 받아 Cu 접합부로 열을 전달하며, 구속된 Cu의 순간 팽창이 접촉을 만들고 결합이 성장한다. 깊이가 다른 12개 계면에 필요한 에너지를 배정하는 것이 설계의 중심이다. 각 계면의 흡수 에너지는 입사 조사량, 경로 투과율, 흡수율의 곱으로 결정되며, 금속 배선의 차폐를 피한 광경로를 깊이별로 확보해야 한다. 공정 관점에서는 기존 적층 라인 뒤에 Cu 접합 모듈을 연결하는 형태다. 배치·선접합 이후의 Cu 열처리 구간이 압축되며, 고단화·박형화·미세 접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방향에서 스택 전체의 열 부담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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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HBM
  • 열제어